[News] VM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 확대
김해 스타트업 6개사 미국시장 진출 컨설팅 완료… VMP 전문 파트너 협업 통해 글로벌 시장진입 지원 강화

글로벌 전시·MICE 전문 컨설팅 기업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이 글로벌 전시마케팅을 기반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전략(Market Entry Strategy) 분야로 컨설팅 영역을 확대한다.
VM컨설팅은 김해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시장 진출전략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의 제품과 사업모델, 시장진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미국시장 진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시장정보 제공보다는 ‘누구에게, 어떤 가치로, 어떤 경로를 통해 판매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목표 고객과 시장 접근방식을 설정하고 경쟁환경, 현지 파트너 및 유통구조, 가격과 사업모델, 바이어 발굴 방안 등을 기업별로 검토했다.
특히 VM컨설팅은 기존에 축적해 온 글로벌 전시마케팅 및 바이어 개발 경험을 접목해 해외 전시회와 비즈니스 이벤트를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현지 고객과 파트너를 발굴하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시장진입 채널로 활용하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VM컨설팅이 운영하는 VMP(VM Platform)의 전문 파트너인 루카앤컴퍼니가 참여했다. 루카앤컴퍼니 이영진 대표는 액센추어 컨설팅과 삼성경제연구소 등을 거친 컨설팅 전문가로,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미국시장 진입전략 수립에 참여했다.
VM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전략 컨설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VM컨설팅이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고 대상 국가와 산업에 따라 해당 분야의 전문 파트너가 참여하는 협업형 컨설팅 모델을 기반으로 시장진입 전략 수립부터 현지 파트너 및 바이어 발굴, 글로벌 전시회 활용, 후속 비즈니스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해외 전시회 참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시회 자체가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실제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전시마케팅과 바이어 개발 경험을 시장진입 단계까지 확장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시장 진출은 국가와 산업에 따라 요구되는 전문성이 다른 만큼 VMP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문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며 “향후 기업 개별 컨설팅뿐 아니라 지자체, 테크노파크, 창업지원기관, 산업별 협·단체 등이 추진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으로도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VM컨설팅은 향후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시장진입 전략과 글로벌 전시마케팅, 바이어 개발을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C)VM Consult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