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컨설팅, 유니크베뉴 활성화 전략 ‘AI 마케팅’으로 확장
성남 유니크베뉴 컨설팅 성과 공유…생성형 AI 활용한 콘텐츠·마케팅·행사 유치 전략 제시

VM컨설팅이 유니크베뉴 활성화 컨설팅의 영역을 공간 및 콘텐츠 경쟁력 진단에서 AI 기반 마케팅과 행사 유치 전략으로 확대하고 있다.
VM컨설팅은 지난 9월 9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2026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워크숍’에서 성남지역 유니크베뉴 운영자와 성남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유니크베뉴의 AI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실무 교육과 협력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컨설팅의 결과를 현장 운영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VM컨설팅은 성남지역 17개 유니크베뉴를 대상으로 공간, 콘텐츠, 운영·조직, 마케팅 경쟁력을 진단하고 베뉴별 개선방향을 도출했으며, 주요 베뉴를 대상으로 심화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 유니크베뉴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고객을 어떻게 찾고, 베뉴의 콘텐츠를 어떻게 알리며, 실제 기업행사와 MICE 유치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VM컨설팅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각 베뉴의 고유한 공간과 콘텐츠를 마케팅 콘텐츠로 전환하고, 타깃 고객에 맞는 메시지와 제안자료를 개발하며, 제한된 인력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는 유니크베뉴 경쟁력이 더 이상 독특한 공간이나 시설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베뉴가 가진 경험과 스토리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제 행사 수요와 연결하는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워크숍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행사 유치를 위해 각 베뉴에 가장 필요한 것 ▲성남 유니크베뉴들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것 ▲성남시의 효과적인 지원 역할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했다.
특히 개별 베뉴 단위의 홍보를 넘어 성남 유니크베뉴 공동 마케팅, 베뉴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 및 행사주최자와의 연결, 공동 콘텐츠 개발 등 실제 실행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각 그룹은 논의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추진이 필요한 우선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컨설팅 결과와 AI 마케팅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제안된 개선과제를 실제 베뉴 운영과 마케팅에 적극 적용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 국제협력과장도 현장 진단부터 워크숍까지 사업을 수행한 VM컨설팅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VM컨설팅 이형주 대표는 “그동안 유니크베뉴 사업이 좋은 공간을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발굴된 베뉴를 누가, 어떻게 시장에 알리고 실제 고객과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전문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개별 베뉴에도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AI를 활용하면 베뉴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고, 타깃 고객별 메시지를 개발하며, 세일즈와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M컨설팅은 앞으로 유니크베뉴 경쟁력 진단과 활성화 전략뿐 아니라 AI 기반 베뉴 브랜딩, 콘텐츠 생성, 디지털 마케팅, B2B 고객 발굴 및 행사 유치 전략을 결합한 컨설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VM Consult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