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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M컨설팅, 미주 식품시장 진입 전략으로서의 전시마케팅 해법 제시

  • 작성자 사진: 형주 이
    형주 이
  • 6일 전
  • 2분 분량

전시는 판매의 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 진입을 설계하는 전략 플랫폼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은 지난 29일, 미주권 식품박람회 참가를 준비 중인 국내 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미주 식품시장 진입 전략 관점에서의 전시마케팅 해법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통합한국관 사업을 앞두고, 참가기업들이 박람회를 단순한 해외 판촉 기회가 아닌 전략적 시장 진입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들이 어떤 미주 전시회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각 전시회를 어떤 목적과 전략으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전 이해의 중요성이 강연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제시됐다. 이번 강연에는 미주권 식품박람회 참가를 준비 중인 총 50개 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해, 미주 시장 진출 전략과 전시 활용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형주 대표는 강연에서 “미주 시장은 하나의 단일 시장이 아니라 북미와 중남미가 서로 다른 소비 구조와 유통 환경을 지닌 복합 시장”이라며 “같은 제품이라도 LA, 몬트리올, 뉴욕, 상파울루 중 어디에 참가하느냐에 따라 시장 접근 방식과 기대 성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미국 LA NPEW, 캐나다 몬트리올 SIAL Canada, 브라질 상파울루 APAS Show, 미국 뉴욕 Fancy Food Show 등 미주 주요 식품박람회의 성격과 역할을 비교 분석하며, 전시회를 활용한 단계별 시장 진입 루트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aT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수출 준비도 ▲제품의 시장 적합성 ▲마케팅 활동 계획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전시 참가 이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전략 요소와 실무 포인트도 함께 공유됐다.


이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식품 전시회는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공간이 아니라, 바이어가 기업의 시장 대응 역량과 비즈니스 구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며 “가격 정책, 현지 유통 전략, 사후 대응 계획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전시 상담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강연에서는 사전 바이어 발굴 전략, 전시 현장에서의 아웃보딩(Outboarding) 마케팅, 전시 이후 리드 관리와 후속 커뮤니케이션 등 전시 전·중·후를 하나의 마케팅 프로세스로 연결하는 실전 전시마케팅 전략도 함께 다뤄졌다.


VM컨설팅은 CES, ADIPEC, GITEX 등 글로벌 전시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시마케팅 전략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해온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K-Food 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글로벌 전시 전략 수립과 시장 진입 컨설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형주 대표는 “전시는 참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로 인식될지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강연이 참가기업들이 미주 시장을 보다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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