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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M컨설팅, 광주관광공사·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 대상 특별 강연

  • 작성자 사진: 형주 이
    형주 이
  • 2025년 12월 1일
  • 1분 분량

전시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브랜드 베뉴 전략을 통해  광주의 MICE 경쟁력 제고 방향 제시

VM컨설팅의 이형주 대표가 1일 광주관광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 실무진을 대상으로 ‘광주를 살리는 베뉴 마케팅’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은 MICE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광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에서 이 대표는 전시산업의 중심이 기존의 부스 안에서 머무르던 시대를 넘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아웃보딩(Outboarding)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스피커 활동, 어워드, 기업행사, 세리모니 등 부스를 벗어난 비즈니스 활동이 기업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AI 기술의 대중화가 전시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매칭, 얼굴인식 기반 등록 시스템, 실시간 통번역과 같은 기술이 도입되면서 전시회 운영 방식은 물론, 참가자의 경험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전시산업을 도시를 살리는 산업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일 뮌헨의 ‘IAA 모빌리티’나 오스틴의 ‘SXSW’처럼 도시 전체를 전시장으로 확장하고, 참가자 체류를 극대화하여 관광·경제 활성화까지 이끄는 글로벌 사례를 제시하며 광주에도 이러한 혁신 모델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컨벤션센터가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세 가지로 제안했다.

첫째, 지역 전략 산업의 외교 거점으로 기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공간,

둘째, 산업 지식이 축적·확산되는 지식 허브,

셋째, 지역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체류를 유도하는 문화 체험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광주가 가진 잠재력을 언급하며, 광주가 MICE를 통해 지역 경제의 ‘퀀텀 점프’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가 지닌 산업 강점과 도시 문화, 유니크베뉴를 전략적으로 연결해 “영감을 주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형주 대표는 “광주가 가진 가능성은 충분하며, 이를 연결하는 전략적 관점과 실행력이 더해진다면 광주는 MICE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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