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컨설팅, Communic Asia·AWE USA 참가 한국 AI 기업 대상 전시마케팅 컨설팅 착수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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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 AI 기업 대상 바이어 상담·현지 비즈니스 모델 중심 실전형 컨설팅 운영

전시 및 베뉴 컨설팅 전문기업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이 글로벌 AI 및 ICT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화 전시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더웰컴(The Welcome)이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대표 ICT 전시회 ‘CommunicAsia 2026’과 미국 롱비치에서 열리는 글로벌 XR·공간컴퓨팅 전시회 ‘AWE USA 2026’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ommunicAsia 참가기업 7개사, AWE USA 참가기업 7개사 등 총 14개 국내 AI·디지털 기술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일반적인 전시회 참가 준비나 부스 운영 중심의 기초 교육을 넘어, 글로벌 바이어 상담 전략과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춘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AI, XR, 사이버보안,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분야 기업들이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계약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바이어 대응 전략과 현지 시장 접근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VM컨설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기업들에게 ▲바이어 유형 분석 및 우선순위 설정 ▲비즈니스 모델 기반 피칭 전략 ▲Asking 중심 상담 기법 ▲Trade-off 협상 전략 ▲PoC(Proof of Concept) 및 파일럿 제안 구조 ▲현지 판매·기술지원 정책 설계 ▲사후 Follow-up 및 KPI 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AI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글로벌 전시회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술 설명 중심의 상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기술 스펙보다 바이어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상담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전시회는 단순 홍보 공간이 아니라,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를 발굴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좋은 상담은 계약을 만들고, 좋은 경험은 다음 바이어를 다시 데려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VM컨설팅은 CES, IFA, GITEX, MWC, VIVA Technology, ADIPEC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기업 대상 교육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전시회 전략 컨설팅과 유니크베뉴 활성화 컨설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UFI Award Industry Partners 부문 Best Practice에 선정되며 글로벌 전시산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VM컨설팅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및 디지털 기술기업 대상 글로벌 전시마케팅 심화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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