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 컨설팅,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유니크베뉴 ‘AX 전환’ 컨설팅 착수…AI 마케팅 전략 본격화
전국 43개 코리아유니크베뉴 진단·15개소 심화 컨설팅…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하는 베뉴 마케팅 전략 제시

전시·공간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이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를 대상으로 ‘AX 전환 컨설팅’에 착수하며 베뉴 분야의 AI 마케팅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43개 코리아유니크베뉴의 디지털 및 AI 마케팅 기반을 진단하고,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정보 탐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베뉴별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행사 기획자와 기업의 베뉴 탐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엔진이나 베뉴 홈페이지, SNS 등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행사 목적, 참가자 규모, 지역, 공간 특성, 체험 프로그램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적합한 장소를 탐색·비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뉴 마케팅 역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단순 정보 노출을 넘어, AI가 해당 베뉴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사 목적에 적합한 장소로 추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를 구축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VM 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43개 코리아유니크베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홈페이지와 온라인 콘텐츠, 예약·문의 체계, 디지털 채널 활용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5개소를 대상으로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 베뉴의 특성에 맞는 AI 마케팅 개선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이나 콘텐츠 제작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행사 기획자가 실제 베뉴를 탐색하고 비교할 때 사용하는 질문과 의사결정 기준을 중심으로 ‘우리 베뉴가 AI에게 얼마나 잘 발견되고, 이해되고, 추천될 수 있는가’를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행사 기획자가 AI에 ‘100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 네트워킹 행사가 가능한 한국적인 공간’, ‘외국인 참가자가 한국문화를 체험하면서 만찬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 ‘기업 워크숍과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베뉴’ 등을 질문했을 때 AI가 적합한 장소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해당 베뉴에 대한 충분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온라인상에 존재해야 한다.
최대 수용인원과 공간 면적 같은 기본 정보뿐 아니라 개최 가능한 행사 유형, 실제 개최 사례, 공간별 활용 방법,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경험, 교통 및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 등 행사 기획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얼마나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되고 있는지가 새로운 베뉴 마케팅 경쟁력이 될 수 있다.
VM 컨설팅은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의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검색되고, 이해되고, 추천되기 위한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마케팅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43개 베뉴에 대한 진단과 15개소 심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향후 국내 베뉴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법론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는 “앞으로 행사 기획자가 베뉴를 찾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우리 베뉴를 제대로 발견하고 이해하고 추천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베뉴 마케팅이 홈페이지, SNS, 검색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면 이제는 행사 기획자가 AI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우리 베뉴가 어떻게 추천될 것인가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유니크베뉴 AX 전환 컨설팅을 통해 국내 베뉴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마케팅 전략과 방법론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VM 컨설팅은 국내외 전시 참가기업과 전시 주최자, 베뉴 등을 대상으로 전시 마케팅, 공간 전략,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공간 마케팅 전략으로 전문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에서는 한국경제신문 CES 참관단의 테크투어를 리드하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현장에서 분석·전달할 예정이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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