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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 한국 로봇·피지컬 AI 기업 대상“베트남·미국 시장 진출 위한 전시 마케팅 전략” 강연

  • 4월 10일
  • 2분 분량

“글로벌 시장 진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텔링 전략”

VM컨설팅 이형주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2026 해외전시회 한국로봇관 참여기업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글로벌 전시 마케팅 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VM컨설팅 이형주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2026 해외전시회 한국로봇관 참여기업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글로벌 전시 마케팅 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전시·베뉴 전략 컨설팅 기업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은 한국 로봇 및 피지컬 AI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전략을 주제로 한 기업 대상 강연을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해외전시회 한국로봇관 참여기업 사전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로봇 기업들이 참가하는 주요 글로벌 산업 전시회인 베트남 VINAMAC EXPO 2026와 미국 AUTOMATE 2026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VINAMAC EXPO 2026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UTOMATE 2026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각 별도의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형주 대표는 특별 강연에서 ‘글로벌 전시 리드 마케팅(Global Trade Show Lead Marketing)’을 주제로 해외 전시회를 단순한 제품 홍보 행사가 아니라 실제 거래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한국 로봇 및 피지컬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전시회를 활용한 전략적 시장 진입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에서 제품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지만, 글로벌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잠재 고객, 파트너, 투자자와 만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전시 참가 이전 단계에서 목표 시장과 바이어를 명확히 설정하고, 현장 상담을 실제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해외 전시회를 활용한 성과 창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시 참가 이전 단계에서 목표 시장과 타깃 바이어를 정의하는 전략

  • 전시 현장에서 상담을 실제 거래 가능성이 있는 비즈니스 리드로 전환하는 상담 전략

  • 전시 이후 계약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커뮤니케이션 및 세일즈 파이프라인 관리


이 대표는 “한국 로봇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기술 경쟁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산업 전시회를 활용한 전략적 시장 진입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로봇과 피지컬 AI 산업은 산업 생태계와 파트너십이 중요한 만큼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산업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VM 컨설팅은 CES, GITEX, ADIPEC 등 글로벌 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 마케팅 전략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산업 전시 주최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시 전략 컨설팅도 확대하고 있다.


이형주 대표는 “전시는 단순한 홍보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평판과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해외 전시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전략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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