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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베뉴와 도시 마케팅’ 주제로 전시사업자 대상 강연 개최

  • 작성자 사진: 형주 이
    형주 이
  • 1월 28일
  • 2분 분량

도시 경쟁력을 만드는 베뉴 전략, 전시산업의 새로운 역할 제시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가 오는 2월 6일, 전시사업자를 대상으로 ‘베뉴와 도시 마케팅’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주관하는 전시사업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시산업을 단순한 행사 운영이나 공간 임대의 영역이 아닌 도시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형주 대표는 그동안 국내 컨벤션센터, 유니크베뉴, 지역 마이스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며 공통된 구조적 한계를 발견해 왔다. 시설과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나, 왜 이 도시에서 행사가 열려야 하는지, 이 베뉴가 어떤 산업과 이미지를 대표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베뉴를 도시 브랜드를 구현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베뉴는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브랜드 메시지다

강연에서는 전시산업 구조와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와 베뉴가 전시산업 내에서 수행하는 전략적 역할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전시도시들이 베뉴를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업 포지셔닝을 강화해 온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 브랜드와 베뉴 마케팅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주요 전시도시 사례를 통해 전시시설이 단순한 장소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산업 방향성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구조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국내 전시사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국내 베뉴 사례 분석과 실무 적용 전략 제시

이번 강연에서는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 등 국내 주요 베뉴 사례를 비교 분석해 각 시설이 선택한 전략 방향과 도시 마케팅과의 연계 구조를 설명한다. 또한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의 유형별 마케팅 전략, 공간 브랜딩, 콘텐츠 기획, 파트너십 모델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 프레임워크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도시와 베뉴를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해보는 전략 수립 워크숍과 발표 세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시사업자들이 개별 행사 유치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도시 차원의 브랜드 전략 속에서 베뉴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형주 대표는 “전시산업의 경쟁은 더 이상 공간 규모나 시설 투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베뉴가 도시의 어떤 비전과 산업 전략을 대변하고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강연이 전시사업자들이 도시와 베뉴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고, 중장기 경쟁력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베뉴와 도시 마케팅’ 강연은 2026년 2월 6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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