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 컨설팅,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 대상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 전략 제시
- 형주 이
- 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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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성과를 높이는 한국관 운영기관의 전략적 역할 강연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은 지난 2일, 한국물산업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년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 담당자 교육」에서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마케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 담당자 약 25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를 활용한 실질적인 시장 진출 전략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VM 컨설팅은 해외 전시회를 단순한 참가 행사나 홍보 수단이 아닌,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과 산업 내 포지셔닝을 결정짓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특히 해외 전시회 한국관(단체관)을 운영하는 지원기관의 역할 변화를 핵심 주제로 제시했다.
이형주 대표는 “그동안 한국관 운영이 부스 조성이나 현장 관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가기업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며, “지원기관은 참가기업과 바이어, 전시 주최자를 연결하는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로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CES, ADIPEC, IFA, GITEX 등 글로벌 주요 전시회 한국관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참가 목적에 따른 한국관 기획 전략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미팅 설계 ▲연사·어워드·기업 행사 등 ‘부스를 벗어난 마케팅(Outboarding)’ 활용 ▲전시 성과를 계약과 평판으로 연결하는 KPI 관리 방식 등이 실무 중심으로 소개됐다.
VM 컨설팅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기관이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참가기업의 글로벌 세일즈와 브랜드 성과를 함께 설계하는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해외 전시회 성과는 참가기업 개별 역량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한국관 운영 전략이 곧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는 시대”라고 덧붙였다.
한편, VM 컨설팅은 정부·공공기관 및 산업별 단체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시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해왔으며, 최근에는 국가관·단체관 운영 고도화를 위한 전략 컨설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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