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 컨설팅, PwC Japan과 한·일 유니크베뉴 경쟁력 논의
-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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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A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VM 모델 및 한국 유니크베뉴 컨설팅 사례 공유… 일본 시장 협력 가능성 모색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은 7월 14일 일본 PwC Japan 프로젝트팀과 만나 한국과 일본의 유니크베뉴 경쟁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일본 JTA(Japan Tourism Agenc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PwC Japan 프로젝트팀은 일본 유니크베뉴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의 운영 경험과 경쟁력 강화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한 PwC Japan은 이번에는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컨설턴트 3명이 VM 컨설팅을 찾았다.
미팅에서는 한국 유니크베뉴 정책의 발전 과정과 운영 사례, 기업행사 및 비즈니스 이벤트 활용 전략, 그리고 공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VM 컨설팅은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VM 유니크베뉴 경쟁력 모델(VM Model)'을 소개했다.
VM 모델은 유니크베뉴가 보유한 고유한 스토리(S)와 환경적 특성(E), 보유 자원(R)을 분석하고, 이를 기업행사와 국제회의,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와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설팅 방법론이다.
또한 국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 베뉴를 대상으로 수행해 온 한국 유니크베뉴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며, 베뉴의 차별화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기업행사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실무 경험도 함께 소개했다.
양측은 한국과 일본이 역사·문화 자산과 현대적인 도시 인프라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니크베뉴 발전 환경이 유사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양국의 사례를 상호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번 미팅에서는 한국 유니크베뉴 사례 공유에 이어 일본 베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베뉴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과 한·일 유니크베뉴 포럼 개최 방안도 함께 제안됐으며, PwC Japan 프로젝트팀은 해당 내용을 일본 JTA 프로젝트 제안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는 "한국의 유니크베뉴는 단순히 공간을 지정하는 단계를 넘어, 각 베뉴만의 경쟁력을 비즈니스 이벤트와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VM 컨설팅의 연구와 컨설팅 경험이 일본 유니크베뉴 발전에도 의미 있는 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한국과 가장 유사한 유니크베뉴 환경을 가진 시장 중 하나이므로 도 한국의 우수 사례와 VM 모델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VM 컨설팅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축적한 유니크베뉴 경쟁력 진단과 비즈니스 이벤트 활성화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베뉴의 경쟁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C) 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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