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컨설팅, aT센터 전 직원 대상 베뉴 마케팅 특별 강연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만드는 베뉴 전략” 제시

전시·베뉴 전문 컨설팅 기업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은 지난 4월 1일 aT 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베뉴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브랜드를 살리는 베뉴 마케팅”을 주제로, 이형주 대표가 aT 센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VM 컨설팅은 CES·IFA·MWC·VIVATECH 등 글로벌 전시회 컨설팅과 한국관 운영 자문을 다수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UFI 2024 Best Practice 수상 사례를 통해 전시, 베뉴 컨설팅 사업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공간의 쓰임새를 제시하는 방법 ▲공간+콘텐츠 번들링 전략 ▲경험 중심의 브랜딩 ▲수익모델 다변화 ▲지역 산업 연계형 MICE 전략 등을 중심으로, 베뉴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브랜드 자산’으로 진화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이 소개됐다.

이형주 대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베뉴일수록 공간 활용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aT센터처럼 자체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하는 기관들과 함께,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마케팅 해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VM컨설팅은 앞으로도 국내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살아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마케팅 교육, 컨설팅, 콘텐츠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VM Consul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