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컨설팅, 성남시 유니크베뉴 경쟁력 강화 컨설팅 프로젝트 착수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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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MICE(컨벤션센터)건립 대비 도시 마이스 플랫폼 경쟁력 강화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은 성남시 유니크베뉴 경쟁력 강화 및 비즈니스 이벤트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백현 MICE 복합단지 조성에 앞서 도시 전역에 분포한 다양한 유니크베뉴를 비즈니스 이벤트 자원으로 육성하고, 향후 성남시 전체가 하나의 MICE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글로벌 MICE 산업은 컨벤션센터 중심의 행사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주요 MICE 선도 도시들은 컨벤션센터를 단독 시설이 아닌 도시 내 다양한 유니크베뉴와 연결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며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VM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남시 내 17개 유니크베뉴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운영자 인터뷰를 실시하고, 각 공간의 경쟁력과 비즈니스 이벤트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17개 유니크베뉴에 대한 현장 진단 및 인터뷰를 실시하여 공간 경쟁력, 운영 역량, 콘텐츠, 마케팅 체계 등을 분석한다.
2단계에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뉴를 선정하여 심화 컨설팅을 수행한다. 각 베뉴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기업행사,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 모델과 운영 전략을 개발할 예정이다.
3단계에서는 유니크베뉴 운영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니크베뉴가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이벤트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 방안과 자립형 운영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활용이나 행사 유치 전략을 넘어, 유니크베뉴가 보유한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비즈니스 이벤트 가치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공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백현 MICE 복합단지와 연계 가능한 성남형 도시 MICE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미래의 MICE 경쟁력은 더 이상 컨벤션센터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도시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 유니크베뉴의 경쟁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백현 MICE 시대를 대비하여 성남시 전체의 비즈니스 이벤트 수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성남시가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시형 MICE 플랫폼의 선도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VM컨설팅은 전시·컨벤션·유니크베뉴 분야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외 전시회 및 비즈니스 이벤트 전략 수립, 도시 MICE 활성화, 유니크베뉴 경쟁력 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크베뉴 경쟁력 프레임워크 연구를 바탕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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