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VM컨설팅, 베뉴·도시 마케팅 실무자 대상 7시간 집중 교육
- 2월 8일
- 2분 분량
국내 유일, 베뉴 관점에서 행사 유치와 도시 마케팅을 다룬 실무 교육 프로그램

VM컨설팅(대표 이형주)은 지난 2월 6일, 서울 SETEC에서 베뉴 및 컨벤션뷰로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베뉴·도시 마케팅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7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사업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는 코엑스, 청주 오스코(OSCO), 수원컨벤션센터, 인천관광공사, 광주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 등 전국 주요 베뉴와 컨벤션뷰로를 대표하는 실무자 11명이 참석해, 베뉴 마케팅과 도시 기반 MICE 전략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과 토론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홍보나 마케팅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뉴 관점’에서 행사 유치 전략과 도시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다룬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베뉴를 단순한 대관 공간이 아닌, 도시 브랜드와 산업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전략적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고 프레임과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베뉴·전시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한계 ▲행사 유치를 위한 베뉴 마케팅 전략 ▲도시 콘텐츠와 연계한 MICE 기획 방식 ▲국내외 전시·행사 및 유니크 베뉴 성공 사례 분석 ▲행사 유치 제안서 및 프레젠테이션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베뉴와 도시 상황에 맞게 전략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주 APEC 개최 이후를 대비한 레거시(Legacy) 활용 전략도 주요 사례로 다뤄졌다. 대형 국제행사 유치 이후에도 도시와 베뉴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사 이후 활용 가능한 베뉴 포지셔닝 ▲도시 브랜드 자산의 축적 방식 ▲후속 국제회의 및 산업 행사로의 연결 전략 등 중장기 관점의 도시·베뉴 마케팅 방향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소개됐다.
또한 글로벌 전시회와 국제회의 사례, 유니크 베뉴 및 타운 마이스(Town MICE) 모델, 도시 체류시간을 늘리는 콘텐츠 디자인 전략 등은 기존 베뉴 관련 교육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송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실무적 관점에서 국내외 행사 유치와 도시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너무 유익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가 명확해지는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실무자는 “경주 APEC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던 부분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교육에서 제시된 프레임과 사례들을 현업에 바로 적용해볼 계획” 이라고 밝혔다.
VM컨설팅 이형주 대표는, “베뉴와 컨벤션센터는 더 이상 공간을 ‘빌려주는 조직’에 머무를 수 없다”며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행사 유치 경쟁 속에서 왜 이 도시에 와야 하는지, 왜 이 베뉴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전략적 언어와 구조를 갖추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VM컨설팅은 컨벤션센터, 유니크 베뉴, 관광공사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베뉴 마케팅, 도시 MICE 전략, 글로벌 전시·행사 유치 컨설팅과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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