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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VM컨설팅, 경기도 '오래된 가게' 노포 관광 콘텐츠 개발 착수

경기도 25개 노포 스토리 발굴 및 생활 관광 콘텐츠 개발 목표 I

[경기도 '오래된 가게' - 동두천 동광극장]

VM 컨설팅은 경기도가 선정한 25개 '오래된 가게' 노포 스토리 발굴 및 연계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래된 가게' 사업은 경기도가 지역의 오래된 가게(노포)를 로컬 관광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것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운영사인 디노마드와 함께 노포 발굴 및 네이밍 공모전, 대표 캐릭터 만들기 등 종합 브랜딩 사업을 추진중이다.


VM 컨설팅은 이와 관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5개 '오래된 가게'의 노포 스토리를 사업자 인터뷰와 자료 조사 등을 통해 발굴하고, 지역 콘텐츠와 연계하여 생활 관광 콘텐츠로 개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을 총괄할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는, "모든 노포들은 저마다의 정서와 이야기를 품고 있다."라며 "VM 컨설팅의 체험 프로그램 기획 모델을 활용하여 지역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스토리 텔링 및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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