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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공간을 빌려주는 시대는 끝났다"… 베뉴 수익 창출의 새로운 해법 제시

  • 7월 8일
  • 2분 분량

VM Consulting, 국내 주요 베뉴 운영기관 실무자 대상 '베뉴 비즈니스 모델 개발' 7시간 심화 교육 개최


VM Consulting(대표 이형주)은 지난 7일 '베뉴 비즈니스 모델 개발(Business Model Development for Venues)'을 주제로 컨벤션센터, 공공 MICE 기관, 민간 공간 운영사업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7시간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베뉴의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론 강의와 해외 사례 분석, 참가자 토론 및 워크숍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관광공사, 수원컨벤션센터,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 코엑스 마곡사업단, 수원메쎄 등 국내 주요 베뉴 운영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직면한 경영 과제와 신규 사업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컨벤션센터와 복합문화공간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한 대관 중심의 운영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진단했다. 이에 따라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경험, 전문성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새로운 베뉴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베뉴의 성장 단계를 ▲공간 판매(Venue Business) ▲행사 판매(Event Business) ▲도시·관광 연계(Hospitality Business) ▲콘텐츠 판매(Content Business) ▲운영 전문성 판매(Professional Services Business)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로 구분하고, 해외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 박물관, 복합리조트 등의 성공 사례를 통해 각 단계별 수익 창출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역 산업 연계, 컨설팅, 운영 노하우 사업화 등 베뉴가 새롭게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제안했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진단하고 새로운 수익사업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다양한 공간 운영기관의 실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운영 방식과 고민을 토론했고, 각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했다.


교육에 참석한 코엑스 마곡사업단 박○○ 차장은 "이번 교육은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베뉴 실무자들과 실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각 기관의 운영 방식과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형주 VM Consulting 대표는 "앞으로 베뉴의 경쟁력은 시설 규모가 아니라 얼마나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베뉴는 더 이상 공간을 대관하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관광, 기업,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사업자들도 공간 자체를 판매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콘텐츠를 사업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이 국내 베뉴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VM Consulting은 국내 최초로 유니크베뉴 경쟁력 연구를 기반으로 컨벤션센터와 유니크베뉴의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운영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남시 유니크베뉴 17개소 활성화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 전시회 브랜딩 및 성과관리 컨설팅, 베뉴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내 베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모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C)VM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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